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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나이에 현재 프랑스에 온 지 약 10일 정도 된 유학원생입니다.
몇 번의 유럽여행 중 프랑스라는 나라와 불어라는 언어에 꽂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내 인생에 한 번쯤은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다, 불어를 배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던 차에
유학길에 오르기로 결정 하고 2018년도 말 부터 유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프랑스 한인 커뮤니티에 언급 된 유학원은 대부분 대면 상담 받아봤고 (코로나 이전 ㅠㅠ)
그 중 베스타 유학원에서 해 주신 상담이 가장 현실적이고 자세했고 전문적이였어서 베스타 유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 져, 예상했던 기간 보다 미뤄 출국 절차를 밟았는데도
정말 많은 상담과 도움과 절차 준비, 안내 등을 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비자 발급도 받았고
베스타 유학원을 통해 출국 전 집도 계약 한 집도
두 말할 것 없이 좋아서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운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집 주인분도, 집 컨디션도, 금액도, 부동산분도 아주 친절해요! )
바쁘신 와중에도 늘 친절하게 도움주신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제 짧은 후기가 유학원 결정을 하는 여러분께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누군가 베스타 유학원이 어떤지 물으신다면
저는 최고였다고 베스타 유학원 덕분에, 팀장님 덕분에 프랑스에서의 첫 시작이 정말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운을 그대로, 가득 가지고 프랑스 생활도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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