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2021 파리 건축 대학교 3학년 편입 합격 후기

작성자 :

원종훈

날짜 :

2021-06-13

조회 :

452

 안녕하세요. 한국 실내건축학교를 졸업하고 건축에 큰 뜻이 생겨 프랑스로 건축유학을 떠났던 학생입니다.
 

 2019년 말 대학교 졸업을 앞 둔 상황에서 저는 저의 인생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던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회사에 취직을 목표로 해야하나? 대학원을 가야하나? 아니면.. 족보에도 없던 유학을 가야하나?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나열해놓고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 달의 긴 고민끝에 '아인슈타인, 피카소, 르 꼬르 뷔제같은 거장들도 나와 같이 한 번 사는 사람으로서 큰 업적을 이루어냈는데 과연 내가 못할 이유가 무엇이 있곘느냐' 라고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어느새 저희 마음은 유학의 길을 향해 발을 디디고 있었습니다. 유학을 떠나고 싶은 이유, 큰 계획, 세부계획, 자금계획 등을 A4용지 몇 장에 빽빽히 채운 후 부모님께 허락을 받게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유학'이 처음인지라 프랑스의 어느 지역을 가야좋을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인터넷에 검색해서 정보를 얻기에는 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유학원에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평이 좋았던 2~3곳 유학원에 연락을 드려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저에게 큰 인상을 안겨주시고, 제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라는 확신을 준 곳이 한 군데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베스타 유학원이었습니다. 저는 상담날 김유정실장님과 상담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나눌 때 정말 나를 존중해주시면서 말씀해주시는구나, 정보들은 정말 유용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알려주시는구나를 등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유학원에 갔었을 때에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인가가 찝찝함?이 조금씩은 남아있어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베스타에서 준비해주신 자료들은 정말정말 체계적이고 빈틈이 없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걸 보고 베스타 유학원 실장님, 원장님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좀 조심스럽고 꼼꼼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믿을 만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바로 이 유학원과 같이 진행을 해보도록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베스타 유학원과 함께 준비를 마친 후, 프랑스 Vichy 라는 도시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2주 격리 후에 (2020년 초 기준) 이제 첫 어학원 등교로 들떠있는 그 때, 코로나로 인한 전국민 외출금지 즉 Confinement이 시작되어서 정말 멘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프랑스 통장계설도 못했고, 핸드폰도 개통도 못한 상태에서 외출금지라니.. 정말 공황 그 자체였습니다. 근데 프랑스로 온 이후에도 김유정 실장님이 먼저 잘 도착했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또 서류 처리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연락해주셔서 곤란했던 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던것이 사실 유학원은 프랑스에 오기까지의 서류처리를 도와주고, 정보를 알려주시고, 어학등록하는데 있어 도움주고 이런 과정이 유학원 역할의 끝이라고 저는 생각하기도 했고, 다른 어학원들은 프랑스에 도착하면 대답도 건성으로 해주시고, 연락도 안받고 아예 단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베스타 어학원은 정말 제가 프랑스에 있고 적응하기까지 정말 하나하나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답변해주시고 심지어 급할 때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즉 퇴근시간 이후에도 연락을 받아주기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급한것이 아니라면 근무시간 이후에 연락하는 것은 정말 실례이고, 유학원 측과 상호 존중해주면서 지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니 언제나 염두해두세요! ) 제가 정말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정말 믿고 프랑스 올 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건축학교를 편입 3학년으로 해야하는 입장에서 포트폴리오 학원도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프잘사의 글을 보니 프랑스 건축학교를 나오신 분이나, 아니면 재학하고 있는 분께 1:1 과외를 받는것이 가장 좋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국내에 있는 포트폴리오 학원은 다녀보지 못해 커리큘럼 비교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저한테는 조금 부담이었고, 프랑스에 도착후 어학과 포폴을 겸해야하는 입장이라 과외를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베스타 유학원 측에서 알고 계시는 '고윤혜' 선생님 을 추천받게 되었고 ( 리옹 건축학교를 나오셔서 현재 프랑스 건축회사에서 실무를 뛰고계시는 분이십니다.) 총 1년정도 포트폴리오,자소서 준비를 잘 마쳤습니다. 정말 꼼꼼하시고,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를 다 표현해주시는 분이시고, 여태 포트폴리오를 정말 오래동안 해오셔서 그런지 전략을 잘 짜주셨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베스타 유학원과  '고윤혜' 선생님 덕에 수 많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많은 경쟁률을 뚫고 얻고자하는 바를 이렇게 이루게 된 것 같습니다.
 

 각 유학원마다 다 다르니 다 비교하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다 찾아가보고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결국 베스타에 오게 될 것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들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유학인만큼 어학에, 또 포폴에 신경을 쏟을 수 있도록 서류적인 것을 잘 도와주시는 유학원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