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베스타 유학원 통해서 2개월 가량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2)

작성자 :

황현석

날짜 :

2015-08-10

조회 :

728

 주말에는 혼자, 혹은 그곳에서 만난 가까운 친구 하나와 파리로 나오곤 했어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뭔가가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마다 실례를 무릅쓰고 원장님께 전화를 하긴 했는데 친절하게 잘 받아주십니다. 길 잃은 양들을 방치하실 분이 아니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을 마치고, 프랑스에서 다시 수학을 하고 싶은 욕심에 무작정 출발하긴 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본인은 상당히 무모하게 일을 진행했었거든요. 깨작깨작 회화 정도 익혀갔지만 차라리 영어로 물어보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있는 유학원에서 저를 담당해주신 김유정 실장님(아마 다른 분들도 친절히 응해주시겠지만, 아무래도 담당해 주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네요.)과 원장님의 배려 덕택에 짧은 기간이나마 큰 불편함 없이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세세하게 신경 써 주세요.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게 되는 처음 도착한 부분부터 무사히 정착하기까지, 잘 지내고 있는지 여부도 틈틈히 연락 와 주시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주시거든요. 낯선 타향 땅이었지만 원장님께서 워낙에 파리를 꽉 휘어잡고 계신 분이라 정말 커다란 도움을 받았고요. <빠언해>라는 닉네임으로 이미 [유랑]이란 사이트에서 굉장히 유명하시더라고요.
 
 돌아와서도 입셍, 입셍 하고 불러주시던 원장님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은 다니던 학교의 졸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를 마치고나서도 제가 다시 나갈 마음을 접지 않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베스타 유학원의 도움과 원장님이셨어요.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베스타 유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다시 뵙게 되는 날까지 실장님과 원장님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