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베스타 통해 어학연수 와서 GGI에서 듣고있어요~

작성자 :

Shophe

날짜 :

2016-04-16

조회 :

1157

안녕하세요.
베스타 유학원을 통해 파리에서 어학연수 한 지 곧 3달 되는 학생입니다.
신중한 성격이라 처음에 유학원을 선정할 때 한국에 있는 프랑스 유학원을 다 다녀보고 유명한 곳은  2번이나 상담을 받았었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만난 곳이 베스타였는데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자상한 모습에도 감동이었지만 원장님께서 파리 현지에 거주하고 계신다는 점이 저에겐 베스타를 선택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답니다. 파리 도착해서 혹시 모를 위급상황에도 절 도와줄 수 있는지 여부가 저에겐 큰 관건이었거든요. 간혹 파리 도착해서 학생들과 연락을 끊고 안도와 준다는 유학원이 있다는 정보를 들어서요...
그런데 실장님은 제가 궁금하면 실시간으로 대답해주시고 원장님께 도움 받을 일이 한 번 있었는데 유학원학생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셔서 원장님의 귀한 스케쥴을 취소하시면서까지 절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한식으로 점심까지 챙겨주시면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구요.
정말 원장님께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그 날은 진짜 유학원 잘 선택했다고 자찬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저는 어학연수 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이스팸 어학원을 1년치 끊었는데 출국 2주전에 디렉터문제로 학원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환불까지 불가능하다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짐을 4번이나 풀렀다 쌌다 풀렀다 쌌다를 반복하고 실장님과 계속 대화를 주고받으며 출국4~5일 전 그냥 1년 공부하고 돌아오기로 결정하고 파리로 떠나왔습니다.
차후 다닐 학원은 실장님과 대화해 저에게 맞는 학원 리스트를 받아 현지에서 상담하고 결정하기로 했었구요. 그래서 CEBP라는 학원을 다니기로 했고 이미 이스팸에 크게 당해서 매달 지불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전 학생 비자가 나온 케이스였으니까요.
CEBP수업은 한국인이 대다수이고 수업이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교재가 있어 교재대로 나가기에 예습도 미리 해갈 수 있었구요.
그렇게 수업을 20 여일 들었을 때 이스팸측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Groupe Global Institution, GGI라고하는 학교를 소개해줬는데요, 
신기하게 이 학원은 한국인 반 유럽쪽 사람들 반으로 신선했습니다. 한국인만 있으면 한국 학원의 느낌인데 전혀 그런 느낌없이 여러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하니 어느새 의무적으로 불어를 사용해야 되었습니다. 그 습관으로 한국사람들과 있어도 자연스럽게 불어를 사용하게 분위기가 조성되었구요.
솔직히 첫 한 달은 거의 울면서 다녔습니다.
교재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들어 프린트해서 주시는데 책이 아니라서 무엇을 배우는지 감도 못 잡겠고 유럽애들은 정말 잘 알아들어 진도는 잘 나가는데 전 하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매 수업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호명하며 이해됐냐고 물으실 정도였으니까요. 학원 그만 두고 싶었던게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오기가 있어 수업은 빠지지 않고 한 달 다 들었는데 또 신기했던 것이 한 달 공부하니 선생님에게도 수업 분위기에도 적응이 되어 가고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 호명하며 이해됐냐고 물으시는 적은 이젠 없구요.
첫 한 달 아뜰리에도 신생학원이라 수업이 적었는데 한 달 지나면서 점차 늘어가고 정식 오픈 되기 전까지 재미있는 아뜰리에와 각 니보의 반들도 더 늘어날 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 말 대로 수업들이 늘어가고 있고 수업의 질도 풍부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재대로 진도나가는 학원과 프린트물로 진도나가는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거는 교재대로 진도를 나가면 일단 예습이 가능해 어느새 쉽게 느껴지고 한국처럼 공부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에 반면 프린트물로 진도를 나가면 카테고리 별로 공부하기에 그 카테고리에 관련된 단어와 어휘는 물론이고 프랑스문화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한국과 전혀 다른 수업분위기에 적응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적응이 되고 프랑스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에 이곳에서 학교까지 다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장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맘 편하게 어학 중이라 프랑스에서 계속 공부 할 마음이 생겼거든요. 처음에 불미스러운 일로 힘들었지만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 위해 액땜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즐겁게 어학 중에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원장님과 실장님께 잘 정착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