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나몰라라 하는 일부 유학원들의 피해학생들

작성자 :

나 애리

날짜 :

2017-08-10

조회 :

745





하루에도 수십건의 일들이 발생하고, 그 일로 인해 연락이 오고, 또 밤늦도록 처리하고 하다보면, 
글을 올려서 꼭 알려줘야 할 일들도 제때에 못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 일도 사실, Reims에 집을 
구해줘야 하는 학생때문에 다녀와야 하고, 파리의 집계약도 도와줘야 하는 바쁜가운데
또 다시 연락을 받은 일이라 시간적으로  처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 베스타를 찾는 학생들만이라도 꼭 명심하고 알았으면 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적어본다. 

김*찬이라는 마지막 사진의 세 사람중에 한 사람이 그 피해학생이며, 나에게 긴급하게 연락 온 학생이다. 
베스타에서 나에게 직접 연락을 준게 아니고 학생에게 직접 연락이 온 것이라 전후 사정은 나도 일처리를 
어느 정도 하고 난 후에 사정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이 학생은 처음에 우리 베스타에서 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집이 베스타가 있는 홍대에서는 
좀 멀고 해서 결국, 집 근처의 다른 유학원을 선택했다고 한다.  모든 학생이 베스타를 통해서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서류준비 등을 할때에는 유학원 방문도 있을 수 있으므로 집근처의 유학원을 찾는 학생 각 자의 
선택은 존중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학생이 다른 유학원을 결정할때 파리정착에서의 행정이나 픽업등이 무료로
진행되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휴.......

이 학생도 최근에 문을 연 강남지역의  **유학원에서 무료로 진행해주는 일과 일부학비의 등록비 감면등에 미혹되어 학교등록을 하고 비자도 준비했다고 한다.
그런데 집을 구해주는 비용으로 결국 120만원정도 냈다고 한다. 그러니 사실상 무료라고 보기엔 어렵다, 집찾는 비용에 이 서비스비용이 모두 들어가있다고 봐야한다. 조삼모사식이다....ㅠ.ㅠ 결국 전체 수속비용은 훨씬 더 높았던것이다. (제발 꼼꼼히 추가비용까지 생각해서 수속을 진행하길 부탁드린다)
어쨌든, 이 **유학원은 약속한 행정처리나 집구하기등은 약속대로 진행했기에 거짓되진 않다. 
그렇지만, 약속된 것 이에외의 일들은 전혀 책임지지않고 관련하지 않는다는 싸인도 파리도착전에 했다고 한다. 무슨 계약서 같은것에.
그러니 사실상 해준다는 일이외에 학생은 무슨 일이 발생하여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가 전혀없게 되는것이다. 120만원씩이나 지불하고도 말이다...정말 안타까워 죽겠다........ㅠ.ㅠ  이러면서, 어떻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라 말을 올릴 수 있단 말인가....?? 


그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갑자기 찾아왔다 불행히도.  2달 살던 집에 화재가 발생한것이다. 
이런 사건사고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게 삶이다. 
건물전체의 화재가 발생해서 결국, 학생은 다른 숙소를 구해야만 한다. 그런데 학생이 프랑스인 보증인이 없는관계로 이 유학원에서 집을 구해줄 때 선금으로 8개월치의 집세를 미리 냈다고 한다. 그러니 6개월치의 비용을 돌려받아야만 한다. 학생이 불어를 아무리 잘해도, 이제 막 2달 파리에서 살기시작했다. 이런 부동산 관련 행정절차는
어떻게 해도 어렵고 막막할 수 밖에 없다. 또 당장 보험처리될거라고 호텔로 옮기게 해서 5일을 보내게 했다는데, 5일이후의 비용은 자비로 진행해야한단다. 새집도 구해야하고, 부동산비도 돌려받아야하고 보험도 처리해야하고 이 모든일을 동시에 처리하고, 소방당국이며 경찰서며 확인도 해야하고....
정작 도움이 어마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 학생 혼자 이 모든일을 감당해야하는 것이다. 주불대사관에도 연락을 해보고 해도 해결책이 없자, 결국, 학생이 두려움이 휩싸여 베스타로 연락을 했고, 베스타에서 내 연락처로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게 연결을 한 모양이다
일단 급한 불도 꺼줘야 하니, 해당 부동산에 전화를 해 나머지 집세환불에 대한 확답을 받아 내 메일로 확인메일도 받아두고, 머물고있는 호텔에 방문해서 보험처리관련하여서도 문의해주고, 일단 임시거처도 안내를 했다. 그래도 마음이 안좋아 한식당에 데리고 가서 밥을 사먹였다. 

따지고 보면, 베스타수속생도 아니고, 돈을 받고 이런 일처리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라서 
나도 눈만 감으면 내 생활이 편할 것이다. 그게 잘 안되는 내 성격이 문제라면 문제다. 나 스스로에겐. 

베스타의 경우, 픽업은 한인픽업으로 연결해주나 무료는 아니다. 
또한, 행정처리를 나, Mme.나애리와 직접할 경우 일정부분의 수수료도 따로 받는다. 이런 점만 놓고 받을때
비용이 드는 베스타 보다는 조금이라도 비용이 들지 않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점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좀 양해의 말을 하자면, 
실, 내가 일정수수료를 받는 비용은 60년 동안 사용한 내 다리관절로 인해 오래걷기가 어려워
학생과 함께 오피사무실이며, 은행, 핸드폰가게등을 이동할때 드는 택시비, 그리고, 모든 일이 바로바로
진행되지 않고 기다림이 필요하니, 점심비용이며, 커피비용등으로 모두 충당이 된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당일로 끝나지 않아서 사실상, 일정비용을 받은 것보다 늘상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일처리를 해주고 있다는 점을꼭 말씀드리고 싶다. 절대로 그 수수료로 이익을 남기거나 하는것이 아님을.  

Anyway, 그렇게 마담 NA가 일처리를 해주면, 분명히 신속정확하다는 것을 아울러 전하고 싶다. 
오피서류며 은행이며 전기연결, 인터넷연결등이 빠르면 1주일 늦어도 2주안에 모두 끝날수있게 하고 있다. 
직접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어학원같은데서 만나는 다른 분들과 본인의 행정처리 기간을 비교해보면.

그리고, 비교불가의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게 내버려두진 않는다는것이다. 
나와 진행을 하기로 한 이상, 혹은 베스타를 통해 파리가 아닌 다른 지역에 가도
유학원이 학생에게 연락을 끊는 일은 없다. 언제든 연락이 오고 도움을 청하면, 나를 비롯한 파리의 스텝도, 
서울의 베스타 김팀장과 김실장 두 사람 모두 책임감있게 도움을 주었으며 주고 있고, 앞으로 계속 줄것이다. 

우리 베스타도 초기 시작때는 기존의 유학원들의 견제를 받아서 요즘 말로 디스도 당하고 했다. 그래서, 사실
우리만 잘하면 되지 신경쓰지말자, 또 동종업계를 디스하면서 밟고 일어서지 말자라는 뜻을 우리 베스타 스텝들에게
전달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 자부한다. 

그러나 이번 경우를 보면서 무조건 그 유학원은 문제가 있네 하고 속으로 넘길 문제가 아님을 느껴서
긴급히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된다. 부디 학생들이 꼼꼼히 모든 것을 챙겨서 자신의 유학의 시작을 결정하길 부탁드린다. 김*찬 학생이 나를 찾아와 도와달라며 한 말이 베스타랑 진행하지 않은 것을 너무 후회한다고 했었다. 그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수속생여부를 떠나, 어쨌든 나를 찾은 학생이니 이 일도 끝까지 잘 마무리 해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