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모두가 나를 외면하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때.

작성자 :

김해찬

날짜 :

2017-09-24

조회 :

104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파리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는 김해찬 이라고 합니다. 저는 파리에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부푼 마음을 안고 2017년 5월 17일날 입국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에는 베스타 유학원이 아닌 다른 유학원의 수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학원의 수속을 받던 중, 제가 살던 집 건물에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 당일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야 화재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집이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고, 건물에 상주하던 사건 담당자의 ' 이틀 간 호텔에 머물러야 할 것' 이라는 말만 듣고 저는 그 들이 지정해 둔 호텔로 갔습니다. 저는 유학생 신분으로써 1박에 150 유로인 호텔에 도저히 머물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번이고 재확인했습니다. " 저는 이 호텔비를 낼 수가 없습니다. 이 비용은 누가 지불하는 건가요 ? " 호텔쪽에서는 제게 " 걱정 마세요 . 비용은 당신이 지불하지 않습니다. 부동산과 보험사에서 지불 하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이틀이라고 예정 되었던 수리 기간은 결국 1년이 넘게 걸릴 것 이라며 , 결국 이사를 가야만 하고, 보험사와 부동산에서 지불하기로 했던 호텔비 마저도 , 결국엔 제가 지불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5일 숙박비로 700 유로, (한화로 약 100만원) 를 당장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현금 300유로가 전부엿었습니다. 프랑스어도 능숙 하지 않아 , 보험사와 부동산은 커녕, 호텔 직원에게도 이 상황을 말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제가 믿을 곳이라고는 당시 함께 수속중이던 유학원 뿐이었습니다. 바로 유학원에게 이 사실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절망스럽게도, 제게 돌아온건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 다른 누군가가 해찬씨를 도와주면 참 좋을텐데요 ... " 라는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 그리고는 도와줄 수 없는 이유를 제게 설명하기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서울에서 그 유학원과 계약할때 사인했던 서류 한장이었습니다. 거기에는 " 입주 후, 생기는 모든 문제에는 유학원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 라고 적혔있었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어리석게도 , 그 당시에 해당 약관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 그들은 ' 단순한 유학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합니다. ' 라는 문구로 저를 맞이 했고, 상담 할 당시, 파리에 가면 모든 절차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말 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고, 너무 든든하고, 믿음직 스러웟엇습니다. ' 파리에 가면 나는 이 사람들만 믿으면 문제는 없겠구나 .. '  하지만 , 정작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정말 나 몰라라 하는 그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저는 유학원을 떠나 인간적으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너무 나 크게 의지하고 있었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저는 그저 충격에 휩싸여 있엇습니다. 그저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 베스타유학원을 알게 되었고, 수속생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장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이 난관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부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은 전화를 받으시자 마자 , 당장 만나자며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들으신 원장님은 그 자리에서 한참동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당시 제 모습이 너무 딱하고, 안쓰러워 보였고, 상황이 너무 나 심각한데도, 매몰차게 도움을 거절 한 그 비인간적인 유학원의 태도에 마음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한식당에서 한식을 사주시면서, 파리에 와서 상처 받은 기억들, 아팠던 기억들을 다 잊으라며 격려 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머물곳이 없던 제게 임시 숙소를 제공해 주시면서 원장님과 함께 호텔과 부동산에 직접 찾아가면서 하나 둘씩 문제를 해결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는 것 만큼 어렵다는 파리에서 에펠탑이 보이는 멋진 집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저는 만약 지금 유학원을 선택할 그때 당시로 , 파리에 유학을 오기 전 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이렇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 제가 만약 집에 불이나서, 여권을 도둑맞아서, 몸이 너무 아파서, 어려움에 처햇을때 , 언제든지 저를 도와 주실수 있으신가요 ? "  

 지금 이 글을 읽으며, 어디 유학원이 더 좋을 지를 비교해가며 고민에 빠져 있을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 부푼 마음을 안고 파리에 도착했는데 여러분의 집에 불이 나서 갈 곳이 없는 상황을, 여권과 돈을 잃어버리고 미치도록 한국이 그리워 힘이 들때를 ..  

그 어떤 화려한 말솜씨와 홍보보다 , 저 물음에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한 걸음에 달려와줄 수 있는 그런 유학원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PS ) 혹시 궁금하신 점이나 ,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카카오톡 아이디: gimmetha 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앞으로 저 같은 유학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