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르 꼬르동블루 담당자 뱅상과 함께

작성자 :

나 애리

날짜 :

2014-05-20

조회 :

697

 

 

며칠전, 현재 리옹지역의 어학원인 Lyon Bleu에서 어학연수 중인 우리 베스타의 유학생 친구가 도움을 청하였었다.

 

입학과 관련하여 조정할 부분을 직접 의논하고 즉답을 듣기위해서,

 

, 현재 공부하는 학생들과 앞으로 공부하게 될 우리 베스타 친구들을 위하여

 

Le Cordon Bleu를 방문하게 되었다.

 

 

 

 

Le Cordon bleu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요리, 디저트 (Patisserie), 와인까지

 

식음료 분야에 있어서 명성을 지닌 세계적인 학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순이 삼식이도 알만큼 유명하고....

 

(몇 년전에 히트한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 김삼순이 제과제빵 공부를 한 곳도 바로 여기다.)

 

 

 

 

사실, Cordon bleu를 좋아한다. 프랑스에서 정관사 'Le'를 붙이지 않는 'cordon bleu'는 요리의 이름 중 하나다.

 

우리나라 식으로 하면 치즈돈까스 정도가 된다. 프랑스의 슈퍼나 마트에 가면, 꼬르동블루가 냉동코너에 많이 있다.

 

프랑스인들은 냉동식품을 사서 간단히 요리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냉동이라고 해도 맛도 꽤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미식가의 나라가 아닌가?? ^^ 냉동식품에도 '미식'이라는 말을 감히 붙여도 좋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덧붙여 당부하자면, 괜찮은 냉동식품도 많지만 그래도, 프랑스에 오면, 꼭 프랑스의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를 맛보길 권장한다.

 

Le cordon bleu의 출신 요리사들이 포진한 좋은 비스트로나 레스토랑 등이 많고,

 

그냥 단순히 한 끼의 식사가 아닌 프랑스의 모든 것을 접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싶다.

 

 

 

 

Anyway, De toute façon, 여하튼

 

 

 

 

Le cordon bleu에서는 Vincent이라는 담당자를 만났다. 활기차고 밝은 미소를 가진 청년이었다.

 

우리 베스타 학생이 요청한 부분도 의논하고, 이런저런 즐겁고 유쾌한 대화를 마치고, 원하는 답변도 얻었다.

 

보람찬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