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비쉬 까빌람, B2 합격, 유학원의 도움으로 스트라스부르 건축학교 합격한 후기(긴글주의)

작성자 :

모수연

날짜 :

2018-04-17

조회 :

559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스트라스부르 국립 건축학교에 합격한 베스타 유학원생 입니다.

저는 작년 2017 9 중순부터 현재까지 베스타를 통해 비쉬 까빌람에서 어학을 하고있으며, Delf B2시험을 치르고 건축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2018 신입학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운이 좋게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학연수 오기 상황


저는 프랑스 유학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B1까지 취득한 상태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만두고 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해가 지나도 저의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고 힘든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예전에 유학준비를 하며 상담받았던 베스타 유학원이 떠올랐고 저도 그때 제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작정 유학원에 찾아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저의 인생의 기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유학원 실장님께선 너무나 살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저의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시며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그때 집에 돌아가며 울었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어학연수 준비하며


유학을 결정하고 나니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설명해 주셨고 절차에 따라 제가 해야할 일을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한달동안 행정처리와 숙소, 어학원 등록 등을 전부 해주셨고 저는 시키시는 것을 따라하기만 하면 됐습니다

유학원 방문 마지막날에도 앞까지 나와주시며 힘내서 열심히 하라는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비쉬 도착 + 까빌람 후기


공항부터 비쉬에 도착하는것까지 실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비행기 경유했었는데 3시간조차 걱정해주시더라구요..ㅎㅎㅎ 자랑하나 하자면 하노이 경유해서 세시간동안 쌀국수에 커피 마시고 왔어욤 완전 존맛 )


비시 도착 베스타에서 주신 상세하게 적힌 자료 덕분에 행정처리나 은행개설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쉬 까빌람에서는 행정처리를 도와주어서 경시청에 보내는 거주신고 편지도 알아서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덕분에 우체국에서 진땀 필요도 없었습니다.


수업은 처음 들어갔을 B1+4반으로 들어가 수업을 들었고 달동안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니 10 말에 델프 B2 취득하였습니다.

까빌람은 반을 세분화 시켜놓아 레벨에 맞게 들으실 있습니다. (A1),A2,B1,B1+,B2,B2+,C1반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다시 3-4개의 반으로 레벨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까빌람의 수업은 아침 수업과 오후 아뜰리에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아침수업

B1+,B2반에서는 프랑스의 문화, 문법, 에세이 쓰는 방법, 사회문제 등을 수업 합니다. 조를 짜서 문제를 풀고 같이 준비하여 발표를 합니다. 프랑스어로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과 발표 방법등을 배우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B2+,C1 부터는 주의 주제를 정해서 주제를 심도있게 배우는 수업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저희 반에서는 저번주 주제가 정치였습니다. 정당에 대해서 배우고 우파 좌파의 정의와 나의 정치 성향 파악하는 문제 풀어보기, 정권의 성향과 정치인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숙제도 많아 에세이도 쓰고 발표도 하고 다양한 일을 합니다


2. 아뜰리에

B1 수업부터 아뜰리에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뜰리에는 글쓰기, 말하기, 문법, 단어, 델프/달프 준비반 선택이 가능하며 시험 준비반은 시험 한달에서 한달반 전부터 개설 됩니다. 보통 글쓰기와 말하기를 많이 들으며 말하기 수업은 숙제가 거의 없어 가장 많이 듣습니다.(사실)


까빌람 선생님들께서는 정말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십니다. 다들 너무나 자상하시고 수업도 너무 재밌게 진행하십니다. 단기간 높은 성적을 거두고 싶으신 분들은 이리로 오세요 (저랑 같이 빡센수업 들어욥)



건축 포트폴리오


1. 상황


저는 이과학생 으로 미술쪽은 문외한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커녕 건축 스케치, 미술학원조차 다녀본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유학원에 도움을 요청하니 실장님께서 리옹에 사시는 포트폴리오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직접 연락도 놓아 주셔서 수월하게 선생님과 연락을 주고 받았고 과외를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 준비


수업은 델프 시험이 끝나고 시작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영상통화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처음에는 영상통화 과외가 처음이라 불안하였지만 선생님께서 워낙 가르쳐 주셔서 직접 만나는것처럼 수업진행이 수월하였습니다. 오히려 여러 자료와 노트북을 들고다니며 과외 장소 찾아 다니는 보다 나은 선택 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은 매우 많은 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스케치 조차 처음 시작하는것이라 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10 말부터 1 중순까지 과외를 받았고 동안 정말 만족스러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였습니다. (어학원 같은반에 건축가님이 계셨는데 슬쩍 보여드리니 너무 흥미롭다며 훌륭하다 칭찬해주셨어욥)


대학 지원


포트폴리오 선생님께서 동기서도 손봐주시고 까빌람 선생님께 최종적으로 동기서,포트폴리오 불어 설명 꼬리제를 받아 서류를 작성하여 스트라스에 보냈습니다.

보내는 마지막 순간에도 너무 떨려서 까빌람 직원분께 서류 최종 확인 도움받고 확신을 얻은 우체국에 갔습니다. (우체국 직원도 얼마나 들볶았는지 몰라요.. ㅠㅠ )


대학 붙고 나니까 모든 과정들이 아름답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베스타 유학원 후기


프랑스 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일련의 과정동안 좋은 소식들을 유학원 실장님께 전했고 마다 가족처럼 좋아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베스타 유학원은 정말 사후관리를 주십니다. 작년 9 파리 사시는 베스타 유학원 원장님께서 비쉬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맛있는것도 사주셨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며 뒤에 원장님이 계시다고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언제든 무슨일이든 막히면 연락하라는 말씀도 항상 해주십니다. 원장님께서 까빌람에도 방문하셔서 한국 학생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가셨습니다.(저는 쉬는시간에 화장실가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까빌람에 높으신분을 그때 처음 봤어여..원장님 불어 엄청 잘 하세여 부럽 ㅠㅠ)


프랑스에 오실 분들, 베스타 유학원 정말 추천드립니다. (맘에 안드시면 스트라스 오셔서 저에게 따지셔도 됩니당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