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프랑스 전문 유학원
 
 


  한국관 오픈 (Maison de la Coree)

작성자 :

나 애리

날짜 :

2018-10-18

조회 :

38



학생들 행정서류 처리때문에 새벽부터 나왔다가 근처에 오픈한 한국관도 방문했다. 

2016년도에 착공소식을 알렸는데, 2년만에 한국관이 당당히 파리의 국제학생기숙사들 사이에 들어섰다.
위치는 파리 14구 끝쪽이다. 14구이긴 하지만 RER B선을 이용해야해서 조금 떨어진 곳이긴 하다.
그래도, 한국관 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선 건물이 생긴 것은 기뻐할 일이다.

축구나 야외스포츠가 가능한 잔디밭도 있고, 헬스나, 요가를 할 수 있는 작은 gym도 있고, 음악연습실을 할 수 있는
작은 salle도 있다. 마침 방문한 때에 입소를 마친 한국 학생 5명을 만날 수 있었는데,
새벽에 운동도 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내가 열심히 발품도 팔고, 여기저기 주인들을 꼬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집을 연결해주고는 있지만, 파리는
턱없이 들어갈 집이 부족하다. 집을 구하는 학생들은 너무나도 많은데, 한국관의 방 수가 얼마간의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사진을 하나 더붙인다.

프랑스는 오피, 체류증 등 행정절차처리때문에 이렇게 학생들 외국인들은 새벽 6시부터 줄을 서고 있다. 
행정직 공무원들이 일처리를 한국인처럼만 한다면, 이렇게 새벽에 줄 서는 일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