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대학 졸업후 급하게 유학결정이 되어서
출국 직전까지도 작업과 전시를 해야했기때문에 A1실력으로 언어가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장님께서 도와주셨는데
상담때부터 지역, 어학원, 이런저런 생활비 다 고려해서 제 상황에 초첨을 맞춰서 이끌어 주셨고 기간이나 학교등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바꾼적이 있는데 제 선택 지지해주시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잘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처럼 급하게 선택 후 사전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막막했던 프랑스 길에 첫길에 베스타 유학원 선택은 지금도 잘했다 생각합니다
서류과정과 출국 직전까지 모든것을 섬세하게 도와주셨고 궁금한것들이 있으면 빠르게 답 주셔서 불안감이 때마다 풀렸고
따뜻하게 말 한마디씩 더 해주시면서 마음도 같이 챙겨주셔서 일로서만이 아닌 사람으로서도 잘 챙겨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후에 프랑스에 온 이후로도 여전히 많은 섬세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언어적인 부분이 아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이런저런 준비를 할때마다 난관이 있었는데
크고 작은 실수부터 다양한 서류처리를 확실하게 도와주셔서 와서도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친구들 유학원 이야기 들으면
넘어오고서는 유학원과 연락이 끊기거나,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유학원들은 생각보다 적지 않았고 그에비해 여전히 도움을 많이 받고있는 현 상황에 선택 잘했다는 생각 한번 더 떠올렸습니다
프랑스 특유의 늦은 서류처리와 수작업적인 부분이 많아 이런저런 실수도 많이 벌어지는 과정에서나, 여전히 지금도 언어가 잘 되지않아 질문이 많은 상황속에서도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는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프랑스 시간대가 안맞아서 종종 한국 저녁 시간대에 연락이 되는 상황도 여러번 만들어집니다.
유학원이 문을 닫는 시간대나 잠시 저를 담당하시는 분이 잠깐 계시지 않을때 도움을 주시는분이 계셨는데
그분 역시 저에게 따뜻한 말, 응원해주셨던게 은은하게 기억이 납니다
베스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일로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유학원을 누군가 찾는다면
그냥 돈받고 일을 하는것과 마음을 다해 일을하는것은 다릅니다
저처럼 언어도 이런저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을 돕는건 사실 유학원측에서 더 힘들겠지만 ^^*
(제가 정말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앞으로도 저를 도와주실 유학원측에 죄송할 마음이 그득하지만)
제 글을 읽는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막막거나 언어나 준비가 덜 된 사람일수록 성심성의것,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유학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베스타 유학원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베스타~

(은근슬쩍 끼워넣은 제가 살고 있는 도시! 여유롭고 시간 지나는지 몰라 공부 내려놓고 돌아다닙니다...ㅎ)
안녕하세요!
미술대학 졸업후 급하게 유학결정이 되어서
출국 직전까지도 작업과 전시를 해야했기때문에 A1실력으로 언어가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장님께서 도와주셨는데
상담때부터 지역, 어학원, 이런저런 생활비 다 고려해서 제 상황에 초첨을 맞춰서 이끌어 주셨고 기간이나 학교등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바꾼적이 있는데 제 선택 지지해주시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잘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처럼 급하게 선택 후 사전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막막했던 프랑스 길에 첫길에 베스타 유학원 선택은 지금도 잘했다 생각합니다
서류과정과 출국 직전까지 모든것을 섬세하게 도와주셨고 궁금한것들이 있으면 빠르게 답 주셔서 불안감이 때마다 풀렸고
따뜻하게 말 한마디씩 더 해주시면서 마음도 같이 챙겨주셔서 일로서만이 아닌 사람으로서도 잘 챙겨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후에 프랑스에 온 이후로도 여전히 많은 섬세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언어적인 부분이 아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이런저런 준비를 할때마다 난관이 있었는데
크고 작은 실수부터 다양한 서류처리를 확실하게 도와주셔서 와서도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친구들 유학원 이야기 들으면
넘어오고서는 유학원과 연락이 끊기거나,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유학원들은 생각보다 적지 않았고 그에비해 여전히 도움을 많이 받고있는 현 상황에 선택 잘했다는 생각 한번 더 떠올렸습니다
프랑스 특유의 늦은 서류처리와 수작업적인 부분이 많아 이런저런 실수도 많이 벌어지는 과정에서나, 여전히 지금도 언어가 잘 되지않아 질문이 많은 상황속에서도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는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프랑스 시간대가 안맞아서 종종 한국 저녁 시간대에 연락이 되는 상황도 여러번 만들어집니다.
유학원이 문을 닫는 시간대나 잠시 저를 담당하시는 분이 잠깐 계시지 않을때 도움을 주시는분이 계셨는데
그분 역시 저에게 따뜻한 말, 응원해주셨던게 은은하게 기억이 납니다
베스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일로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유학원을 누군가 찾는다면
그냥 돈받고 일을 하는것과 마음을 다해 일을하는것은 다릅니다
저처럼 언어도 이런저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을 돕는건 사실 유학원측에서 더 힘들겠지만 ^^*
(제가 정말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앞으로도 저를 도와주실 유학원측에 죄송할 마음이 그득하지만)
제 글을 읽는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막막거나 언어나 준비가 덜 된 사람일수록 성심성의것,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유학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베스타 유학원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베스타~
(은근슬쩍 끼워넣은 제가 살고 있는 도시! 여유롭고 시간 지나는지 몰라 공부 내려놓고 돌아다닙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