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9월에 프랑스에 입국해 어학원에서 불어를 공부하고,
2022년 9월 부터 ENSP 제과 학사과정에 입학해 현재 2학년 입학을 앞둔 학생입니다.
2년 가까이 프랑스에 살며 제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가장 먼저, 진심을 다하여 상담을 해주신다는게 너무나 느껴졌습니다.
제가 가고싶어 하는 곳에 가장 초점을 맞춰주시고, 그에 관해 현실적으로 말씀을 해주십니다.
21년 초에 무작정 제과를 배우러 프랑스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보를 뒤져가며 여러 유학원들을 가 상담을 받아봤지만,
특정 유학원들을 비방하려고 말하는게 아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몇몇 유학원들은 자기네들과 맺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지역들을 가도록 계속 유도를 하는 것을 느꼈고, 상담 중 통화를 하러 간다던가, 비용적인 측면에 대해서 말이 자꾸 바뀐다던가, 약속을 잡고 갔음에도 자기는 다른 업무를 한다고 일하신지 얼마안된 분과 상담을 하며 이리저리 실수를 하시는 것을 보고 사실 신뢰가 가지 않아 막막하던 찰나,
베스타 김희정 대표님과 상담을 하자마자 이곳을 하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제가 원하는 환경과 분위기를 먼저로 생각하시며 여러 곳에 대한 추천을 해주시며 현실을 말해주신다는 것이였습니다. 죄송하게도 제가 이리저리 지역을 바꿀 때마다 수많은 어학원들의 자료를 보여주시며 장단점을 알려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점에서 신뢰가 무척 갔습니다.
그 후, 서류 준비와 여러 면접들을 저보다 더 신경쓰시며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제가 코로나때 유학을 떠나다보니 손님이 나밖에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가기전 까지 기간이 너무 촉박해 준비해야 할 서류, 비자면접, 집, 비행기 등 너무 막막하던 서류와 스켸줄들을 철저하게 도와주셔서 빡빡하게 가까스로 잘 왔습니다! 아마 대표님이 아니셨다면, 1~2달은 미뤄서 가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프랑스에 온 이후 케어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데,
저는 프랑스로 오면서 이제 앞으로 도움받을 일이 많지않을 줄 알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드릴정도로 프랑스라는 나라가 참...
CAF부터 Carte vital, 코로나 백신 등 수많은 일들 때문에 늘 죄송할 정도로 많이 연락을 드리는데, 그때마다 바로바로 답장을 하며 먼 한국에서도 제 문제를 척척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정말로 이 유학원을 잘 선택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학원들 다니며 다른 한국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프랑스와서는 연락을 끊는 유학원도 꽤 되더군요. 그 얘기를 하며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학원을 마무리하고도, 제과학교로 진학 할 때에도 paul bocuse 학교와 ENSP 학교 학사과정 입학 준비부터 인터뷰까지 어떻게 그런 자료를 가지고 계시는건지, 힘들다던 제과 학사 입학이 덕분에 이렇게 까지 수월하게 진행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입학 준비에서 끝이 아니라, 입학 후에도 교통 (학교까지 교통이 편한 편이 아니다 보니), 입학시 필요한 서류, 학비 관련 문제 등 모든 것을 도와주시고, 학기 중에도 연락이 와서 제가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을 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기 중 학교 생활 관련 질문을 드려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알려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표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열과 성을 다해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냥 에이전시 정도로 생각을 하고 돈을 지불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끝.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였는데,
2년 동안 대표님께 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아 이 분은 진심을 다해 나를 응원해주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대표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고 제 문제들을 본인의 문제인것 처럼 도와주시고.
힘든 유학생활 중 누군가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힘이 되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생각해 글을 남깁니다.
유학생활을 하며 대표님같은 분을 만났다는 게 저에겐 너무나 큰 행운이고,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며 이 글을 읽게 되실 분들도 제 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제 진심을 담아 베스타 유학원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9월에 프랑스에 입국해 어학원에서 불어를 공부하고,
2022년 9월 부터 ENSP 제과 학사과정에 입학해 현재 2학년 입학을 앞둔 학생입니다.
2년 가까이 프랑스에 살며 제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가장 먼저, 진심을 다하여 상담을 해주신다는게 너무나 느껴졌습니다.
제가 가고싶어 하는 곳에 가장 초점을 맞춰주시고, 그에 관해 현실적으로 말씀을 해주십니다.
21년 초에 무작정 제과를 배우러 프랑스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보를 뒤져가며 여러 유학원들을 가 상담을 받아봤지만,
특정 유학원들을 비방하려고 말하는게 아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몇몇 유학원들은 자기네들과 맺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지역들을 가도록 계속 유도를 하는 것을 느꼈고, 상담 중 통화를 하러 간다던가, 비용적인 측면에 대해서 말이 자꾸 바뀐다던가, 약속을 잡고 갔음에도 자기는 다른 업무를 한다고 일하신지 얼마안된 분과 상담을 하며 이리저리 실수를 하시는 것을 보고 사실 신뢰가 가지 않아 막막하던 찰나,
베스타 김희정 대표님과 상담을 하자마자 이곳을 하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제가 원하는 환경과 분위기를 먼저로 생각하시며 여러 곳에 대한 추천을 해주시며 현실을 말해주신다는 것이였습니다. 죄송하게도 제가 이리저리 지역을 바꿀 때마다 수많은 어학원들의 자료를 보여주시며 장단점을 알려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점에서 신뢰가 무척 갔습니다.
그 후, 서류 준비와 여러 면접들을 저보다 더 신경쓰시며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제가 코로나때 유학을 떠나다보니 손님이 나밖에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가기전 까지 기간이 너무 촉박해 준비해야 할 서류, 비자면접, 집, 비행기 등 너무 막막하던 서류와 스켸줄들을 철저하게 도와주셔서 빡빡하게 가까스로 잘 왔습니다! 아마 대표님이 아니셨다면, 1~2달은 미뤄서 가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프랑스에 온 이후 케어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데,
저는 프랑스로 오면서 이제 앞으로 도움받을 일이 많지않을 줄 알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드릴정도로 프랑스라는 나라가 참...
CAF부터 Carte vital, 코로나 백신 등 수많은 일들 때문에 늘 죄송할 정도로 많이 연락을 드리는데, 그때마다 바로바로 답장을 하며 먼 한국에서도 제 문제를 척척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정말로 이 유학원을 잘 선택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학원들 다니며 다른 한국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프랑스와서는 연락을 끊는 유학원도 꽤 되더군요. 그 얘기를 하며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학원을 마무리하고도, 제과학교로 진학 할 때에도 paul bocuse 학교와 ENSP 학교 학사과정 입학 준비부터 인터뷰까지 어떻게 그런 자료를 가지고 계시는건지, 힘들다던 제과 학사 입학이 덕분에 이렇게 까지 수월하게 진행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입학 준비에서 끝이 아니라, 입학 후에도 교통 (학교까지 교통이 편한 편이 아니다 보니), 입학시 필요한 서류, 학비 관련 문제 등 모든 것을 도와주시고, 학기 중에도 연락이 와서 제가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을 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기 중 학교 생활 관련 질문을 드려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알려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표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열과 성을 다해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냥 에이전시 정도로 생각을 하고 돈을 지불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끝.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였는데,
2년 동안 대표님께 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아 이 분은 진심을 다해 나를 응원해주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대표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고 제 문제들을 본인의 문제인것 처럼 도와주시고.
힘든 유학생활 중 누군가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힘이 되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생각해 글을 남깁니다.
유학생활을 하며 대표님같은 분을 만났다는 게 저에겐 너무나 큰 행운이고,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며 이 글을 읽게 되실 분들도 제 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제 진심을 담아 베스타 유학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