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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부터 베스타 유학원에서 상담을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왔네요!=]
저는 예술분야로 진학을 희망했기 때문에 김희정실장님과 상담을 진행했었는데요.
프랑스라는 나라를 가는 것도 처음이고
프랑스로 유학을 결정하면서 아는 지인분들도 없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희정실장님께서 유학원에 약속을 잡고 가서도 많이 물어볼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속 카톡으로 질문을 해도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계속 신경 써주셔서
걱정을 덜고 왔었던 것 같아요.
또 희정 실정님이 예술분야에서는 다른 유학원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이 알고계시고 있어서 다양한 진로 설정에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한국에서 중간중간 제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생겨서 변수들이 많이 생겼었는데
프랑스로 메일을 계속 보내야 될 일이 생기면 중간중간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시고 변수가 생겨도 그 부분에 맞춰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기 힘드실탠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11월 21일 드디어 프랑스에 왔는데요!
아직 온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많은 걸 이야기하기는 좀 그럴 수 있지만 너무 큰 도움을 받고 있어서요.
처음 프랑스 도착시간이 밤 10시반이라 걱정했었는데 무료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한국인분 차에 타 편하고 안전하게 숙소까지 도착했습니다. 15구에 위치한 숙소인데 주변에 모노프리(프랑스마트), 한인마트, 맥도날드, 노보텔, 스타벅스등 필요한 각종 시설들도 많고 가까워서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EDF발급도 받고 LCL은행도 개설했고 OFII헝데부도 잡았습니다.
그것도 1주일 안에 프랑스가 서류진행이 굉장히 느리다고 알고 있었고
OFII발급을 2개월은 잡아야한다고 들었는데
빠리의 언어해결사 나애리 원장님 덕분에 빠르게 해결하고 있어요.
나애리 원장님이 핸드폰이랑 교통카드(나비고)도 오자마자 해결해주시고
원장님께서 밥도 챙겨주시고 엄마같으셔서 외롭지 않은 유학의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다는 것도 느끼고 물가도 비싸고 말도 아직은 잘 안 통하지만
베스타유학원과 나애리 원장님 덕분에 유학의 첫 단추를 잘 여민 것 같아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2월부터 9월까지 유학을 하고 온 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있던 곳은 리옹입니다 . 여러 지역이 있는데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들의 친절한 상담
그리고 직접 현지 그곳에서의 유학생활 등등.. 저에게는 너무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너무나 좋은 곳에서 기억에 많이 남는 유학생활을 하게 도와주신 베스타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건 다른 유학원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비교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문제 점들은 거의 다음날 바로 바로 잡아 주시고 확인해주시고 가장 신경쓰는 서류 보증금 등등...
항상 감사드렸습니다...지금도 연락드리고 안부도 가끔?? 묻고 있는데 후기도 제가 한국와서 정신이 없어
이제 작성하게 되었네요..
현지에서도 한국인 친구들이 제 유학원을 부러워 하더군요 이렇게 누나 혹은 선생님 가족같이 생각해주는 곳이 없다고..
유학이 타지 생활이라 가족들의 도움없이 사는 곳이 잖아요..근데 또다른 가족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힘이 되던군요..
적응방법은 혼자 터득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사정이라던지 서류처리 등등..팁을 받는 다면 더 빠른 적응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후회는 하기전에 예방이 답입니다. 현지에서 유학원과의 소통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그 도움을 정말 절실히 받았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베스타 그리고 선생님들!!! 저에게 또 좋은 추억을 주셔서^^
안녕하세요 파리에서 패션경영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프랑스 유학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을뿐 아무것도 몰랐는데
베스타 프랑스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도와주신 덕분에 지방에서 어학연수 9개월도 잘 마치고 파리로 올라와서
학교에도 입학을 했습니다.
어학연수 떠날때 프랑스 어학연수에 대한 지식도 없고 혼자 준비하기에 너무나 막막했는데,
유학원에서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상담해주시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다 안내해주시고,
무엇보다 프랑스 현지에 도착해서도 끝까지 도움을 주셨던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프랑스에 도착해서 오피가 뭔지도 모르고 체류증을 어찌 받으며, 전 당시에 오피 서류도 챙겨가지도 않았는데
모두 다 해결해주셨어요~~
어학연수 끝나고 학교지원할때도 유학원 도움을 받았는데,
동기서 작성도 너무 막막해서 여쭤보니 동기서 작성에
대한 전반적인것도 알려주시고 수정 및 보안도 해주시고..
정말 무엇보다 이번에 파리로 가면서 집구하는게 제일 문제였는데, 현지에서 찾아봐도 너무 어렵고,
전 특히나 한국에서 찾고 있던지라 훨신 더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정말 출국딱 5일전에 베스타에서 연락주셔서 집을 알아봐주시고, 집계약까지도 다 도와주셔서
프랑스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서 살수 있는집에 계약하게 됬습니당.
진짜 제가 인터넷에서 본 집 중에.. 비록 5층까지 걸어올라가야 하지만 ㅜㅜ 너무 좋은집에 살고 있습니당.
학교도 집도, 가장 어렵고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인데 정말 맘편하게 파리에 온것같아요
항상 카톡으로 사소한것 까지 물어보는데도, 밤낮으로 답장해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도움받을 일만 있겠지만 ㅜㅜ
저는 수속하는 동안 너무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당 :)
베스타를 통해서 유학온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6월 중순쯤, 어중간하게 출국하는 바람에 처음엔 모든 것 하나가 쉽지가 않았어요
체류증, 은행, 심지어 교통카드까지요^^
하지만 원장님 덕분에 은행도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카드가 왔구요~
체류증 신청한지 3주도 안되서 체류증을 받았어요~
남들 빠르면 한 달, 심지어 3달까지 걸리는데 저는 한 달도 안되서 받았답니다.
한국에서 뭐 걸려봤자지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랍니다.
프랑스는 한국과 달리 행정부분이 너무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정말 머리 아프답니다
은행을 열려면 은행 담당과 약속을 잡고 2주뒤에 다시 와서 계좌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그러고 일주일이나 일주일 이상 지나면 집으로 카드를 받으러 오라는 편지가 오죠.
그 편지를 들고 은행을 가야지만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바로바로 해결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원장님 덕에 빨리 일을 처리 하게 되어서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한국을 떠나면 파리에서 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라는게 너무나 큰 힘이 될 거 같아서
저는 다른 거 안보고 파리에 원장님이 계신다는거 하나 보고 베스타를 택했는데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많아서 바쁘신 실장님을 귀찮게 했는데도 항상 늘 친절하게 연락해 주시는
실장님 또한 감사드려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원장님, 실장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월 말 부터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교환학생입니다.
나애리 원장님 덕분에 먼 타지에서 순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개별적으로 준비를 해야 했었습니다.
이맘때 한국에서는 새 학기를 시작하지만, 프랑스에서는 2학기가 시작하는 시점이라서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저는 그 당시에 기숙사도 자리가 마감된 상태인데다가
지문등록일은 다가오는데 숙소문제(거주증명서)가 해결되지 않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집을 찾아봤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유학원에 도움을 요청해 보았으나
다른 유학원들은 자기소속 원생들이 아니라며 모른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베스타 유학원 측에서는 흔쾌히 도와주셨고 덕분에 비자도 10일 이내로 나왔습니다.
저는 당시에 저녁때 프랑스로 입국할 예정이어서 픽업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프랑스 드골공항에서 내려서 짐 찾는 곳에 가서 짐을 찾고 나가서 픽업 하시는 분을 바로 뵈어서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했고, 지금도 숙소에 머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파리에 시차 적응도 안되었을 무렵 원장님께서 Navigo라는 교통카드를 발급받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오피신청도 남들이라면 한 달 이상 걸렸을 것을 2주 내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프랑스 은행에서 계좌 트는 것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나애리 원장님 덕분에 파리에서 든든하고 마음 편하게 순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날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의상을 공부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파리 학교 개강시기에 맞춰 갑작스레 출국하게되어 여러가지 준비할 시간적, 맘적 여유가 없던 중에 베스타 원장님은 파리 현지에 계시다는 말만 믿고 정말 어학준비하나 없이 비행기를 탔습니다(준비가 부족하단 이유로 학교를 한해 늦추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정말 준비없이 오게된 터라 트렁크 하나챙겨서 공항에 덜컥 내려서는 솔직히 막막했어요ㅎ
은행, 핸드폰, 집, 식사, 체류증 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원장님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그냥 다행이다 싶은 마음으로 지내왔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동기나 여타 유학생 친구들이 겪는 문제들을 듣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뭐 다들 유학원을 선택하시는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현지에 30년 이상 근무하신 원장님이 함께 계시다는것은 보호자가 곁에 있는 상황이잖아요. 준비를 철저히 하신분들은 모르지만 저는 문화도, 언어도 아는게 없이 와서 정말 사소한것부터 문제가 많았거든요 근데 곁에 보호자가 있으면 도움을 청할 수 있으니 너무 든든하죠^^
뭐 반년뿐이 안된 제가 파리에 대해 뭘 얼마나 알겠냐만, 제생각에는 다른 친구들 비해 제상황정도면 감히 고민을 하고 계신 누군가에게 베스타를 추천할 만큼 잘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2019년 프랑스어는 물론이고 프랑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저와 같이 현재까지 저를 잘 보살펴주시는 유학원에 대한 후기를 씁니다
정말 비자 준비 서류부터 어학원 추천, 집구하기, 도착하고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프랑스어를 전혀하지 못햇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정말 사소한거까지 다 알려주시고 거의 24시간 문제가 있으면 처리해주시고 주말에도 답장을 주셨어요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제 개인적인 사정도 많이 들어주셨습니다 ㅎ
정말 혼자서 타지생활하는데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셨고 현재 3년이 넘어가는데도 계속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시고 저도 연락을 드리는 사이가 됐네요 ㅎ
제가 서울에 살지 않아서 이런저런 서류처리가 좀 번거로웠는데 우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봐주시고 집 관련 문제, 학교 기타등등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정말 주변에 프랑스 유학을 간다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제 주변엔 그런사람이 없어서 아쉽지만 ㅎ)
정말 초반 비자 신청부터 도착 후에 사건사고 등등 다 책임지고 해주셨습니다 가끔은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모르는게 있으면 다 알려주셨어요 ㅎㅎ
정말 든든했고 덕분에 오래 체류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유학원의 도움이 크네요
저는 보르도에 있기에 원장님의 도움은 많이 받지 못했지만 파리에 계시는 분들은 원장님이 파리에 계셔서 이것저것 더 많이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참 좋은거 같아요
기숙사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전화로 노력해주셨습니다
정말 출국후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베스타를 믿고 함께 프랑스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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